다랭이마을의 암수바위 민박집 할머니말씀에 의하면 이 암수바위 때문에 이곳이 유명해졌다고한다. 이바위는 옛날에 미륵이 와서 돌이돼었다는 전설이있는데 이바위에서 자식없는사람이 기도를 드리면 자식이 생긴다는 전설이있다. 바위모양은 남자의 거시기를 나타내며 그옆에 임신부의모습을한 바위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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