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외계인들과 시공을 초월해 여행한 사람

(그림설명: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파충류 외계인)
1995년 9월 20일 우크라이나 수다크에서는 해변을 따라 홀로 걷던 주민 게오르기가 누군가 뒤에서 몰래 접근해 얼굴에 고무 가면을 강제로 씌우는 못된 장난을 치자 몹시 불쾌해 했다. 얼굴에 씌운 가면을 벗어들고 성나서 돌아선 게오르기는 자신이 해변에 서 있지 않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홀 안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넓은 방은 패널들로 구획이 돼 있고 거대한 조망 스크린이 설치돼 있었다. |

(그림설명: 인간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파충류 외계인)
손에 쥐고 있는 고무 가면을 내려다보니 가면은 푸른 색 도마뱀 머리 모양이었다. 잠시 후에 방문이 열리며 키가 7척이 넘는 두 발로 걷는 파충류들 3명이 들어왔는데 이들 중 한 명이 게오르기의 어께에 손을 올리며 '호모사피엔스!' 하며 우르르 울리는 음성으로 인사하자 소스라치게 놀라 문 쪽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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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된 파충류 외계인)
동전들의 광채는 다음날 아침 감쪽같이 사라졌다. 게오르기는 이 기이한 체험을 10여년이 지난 후 UFO 연구협회에 공개했는데 그의 기이한 체험담은 외계인들의 인간 유괴와 유체이탈 실험의 불명확한 영역을 보여준 특이한 사례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 [우주] 파충류 외계인들과 시공을 넘은 여행을,...|작성자 ibi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