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8.08.22

오꾼 2010. 5. 11. 19:21

2틀동안 포도밭 일하고 무궁화호 타고 출발.

2틀이였지만 시골이란곳이 넘 조용했다. 글고 포도밭그사나이 동네랑은 완전다르고 일도 어찌나 빡시던지..

난 시골이좋지만 이렇게 조용한 시골은 실터라~  주말엔 영화관도 가주고 문화생활을 즐길수도있고 조금 시골인 지금 사는곳이 딱 좋은듯.

그렇지만  난  훈훈한 시골의 인심과친절함이 너무좋다.

그런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면 즐거운 날이 많지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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