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사람

보리스카

오꾼 2013. 8. 1. 13:31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인디고 소년들

 

보리스카 키프리야노비치(Boriska Kipriyanovich)는 1996년 1월 11일 러시아에서 태어났다

올해 만 16세인데, 어머니는 시립병원에 근무하는 피부과 의사이고 아버지는 은퇴한 공무원이라고 한다.

러시아 볼고그라드에 사는 인디고 소년 (기이한 능력을 지닌 아이) 보리스카는 전생에 키가 7미터가 넘는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러시아 과학원에서 오라체 검사를 받은 보리스카는 오렌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여 과학원 연구를 통해 지난 20여년 간 지구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 중 한명임이 확인됐다고 한다.

직접 보리스카를 조사했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Vladislav Lugovenko)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렌지색의 오라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높은 지성을 가진 기쁜 마음의 소유자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중략) 세상에는 공간의 장 속에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는 특이한 개인들이 있지요.

보리스카는 분명히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인데, 인디고 소년들은 우리의 행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중의 많은 아이들이 기존의 인간과는 다른 DNA 나선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면역체계를 갖게 해 줍니다.

심지어는 에이즈(AIDS) 같은 병도 퇴치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나는 이와 같은 아이들을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도 만나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그 애들이 인류문명의 미래를 바꾸어놓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1살부터 글을 읽다

 

보리스카의 어머니 나데즈다(Nadezhda)에 의하면 아이는 태어난 지 15일 만에 머리를 쳐들어 어른같은 눈빛으로 어머니와 눈을 맞추었고, 불과 4달 만에 ‘바바(Baba)', 즉 ’할머니‘라는 단어를 처음 발음했다.

그리고 그 후 8개월 후에는 벌써 제대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또 아기는 어떤 아픔이나 고통이 있어도 우는 법이 없었다.

이어서 1살 반이 되었을 때 글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이미 신문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헤드라인(제목)을 읽는 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2살이 되자마자 크레파스로 무엇인가를 그리기 시작했고 6개월 후에는 채색하는 법을 배웠다.

나중에 심리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가 그린 것은 사람의 몸 주위에 나타나는 후광(後光)인 오라(Aura)를 그린 것이었다고 한다.

그때 쯤에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지역 유치원에 데려 갔는데, 그곳의 유아교사들은 보리스카가 보여주는 이례적인 기억력과 언어능력,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는 대단히 비범한 능력에 모두 깜짝 놀랐다.

우주와 다른 세계들에 관해 아이의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2살 이후에는 일상적인 것이었다고 한다.

그의 부모는 곧 자신의 아이가 독특한 방식으로 어떤 다른 원천에서 정보를 얻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내면의 기억 외에도 외부의 어떤 채널들을 통해서라고 추정되었다.

 

보리스카의 엄마인 나데즈다는 또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아이를 천문학자와 역사학자, UFO 연구가를 포함한 다양한 과학자들에게 보였을 때, 그들 모두는 우리 아이가 그 모든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아이가 말한 외국의 언어라든가 과학적 용어들은 이 분야의 특수한 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는 부모와 길을 가다가도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마약하는 것을 그만 두라고 충고하는가 하면 성인 남자들에게 부인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라고 얘기하곤 했으며, 이 작은 예언자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다가오는 여러 문제와 질병들에 대해 경고하는 바람에 부모를 난처하게 만들곤 했다.

 

프라우다지 보도

 

그런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보리스카가 오늘날의 시기를 지구가 새로 태어나기 위한 특별한 전환기라고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프라우다> 지의 겐나디 벨리모브(Genady Belimov) 기자가 2004년 8살인 보리스카를 만나 인터뷰하며 질문한 그의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질문) 보리스카! 너처럼 재능있는 아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아이들이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불린다는 걸 알고 있니?

답변) 그 애들이 태어나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러나 난 아직 우리 마을에서는 누구도 만나본 적이 없어요.

어쩌면 율리아 페트로브나 (Yulia Petrovna)라는 소녀가 그런 애인지도 모르겠어요. 그 애는 나를 믿어주는 유일한 애에요. 다른 애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에 단지 웃을 뿐이죠.

지구에 무엇인가가 일어날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런 아이들이 중요한 이유에요.

그 애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지구의 극(極)이 이동할거에요. 대륙들 중의 하나에 관계된 그 주요 첫 번째 변동은 2009년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다음의 것은 2013년에 발생하는데, 훨씬 더 큰 대참사가 될 거에요.

 

질문) 만약 그렇다면, 그런 대재앙의 결과로 너도 역시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겁나지 않니?

답변) 아니요. 난 두렵지 않아요. 우리는 (영적으로) 영원히 살기 때문이에요.

난 이미 화성에서 대이변을 겪으며 살아봤어요. 아직도 거기에는 여기처럼 주민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핵전쟁 이후 모든 것이 불타버렸죠.

오직 그들 중에 소수만이 생존했어요. 그리고 화성인들이 살아남기 위한 대책을 강구했어요.

은신처를 구축했고, 새로이 무기를 제조했지요. 또 화성에는 넓은 대륙은 아니었지만 대륙의 이동도 있었어요. 핵전쟁 이후에 모든 물질이 바뀌어 버렸지요.

화성인들은 가스(탄소)로 호흡을 해요.

 

질문) 보리스카, 왜 우리 우주정거장들이 화성에 도달하기 전에 부서지는 걸까?

답변) 화성에서 그것들을 파괴하기 위해 특수한 신호들을 조준해서 발사하기 때문이에요. 우주정거장들은 유해한 방사능을 탑재하고 있어요. (※ 편자 주 : 1988년 소련이 쏘아올린 최초의 우주정거장이었던 포보스 1호와 2호는 실제로 당시 화성 가까이 접근하자 고장 나서 통신이 두절되거나 부서졌다.)

 

질문) 인간이 왜 병에 걸리는 것인지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줄래 ?

답변) 병은 사람들이 올바르게 살지 못하고 행복해지지 못하는데서 생겨납니다.

인간은 자신의 반쪽인 우주적인 파트너를 기다려야 해요. 또한 절대 다른 사람들의 운명에 관여하거나 그것을 망쳐놓아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과거에 범한 자신의 과오 때문에 괴로워할 게 아니라 정해진 운명안에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여러분은 좀 더 남에 대한 동정심을 가져야 하고 따뜻한 인정이 있어야만 합니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때린다면, 그 사람을 껴안아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사과하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또한 누군가가 당신을 증오한다면, 온 마음과 헌신으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용서를 비세요.

이것이 <사랑과 겸손의 법칙>입니다.

 

왜 레무리아인들이 멸망했는지 아세요. 저도 거기에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영적으로 진보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레무리아인들은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고, 게다가 지구 전체를 파괴하고 있었죠.

검은 마법을 따르면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오직 사랑만이 진정한 마법이지요.

 

질문) 보리스! (보리스카의 애칭), 이 모든 걸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답변) 그 정보들은 내 안에 있어요.

 

질문) 보리스카, 네가 정말 화성에서 여기서 말하는 인간처럼 살았었니?

답변) 예, 그래요. 사실입니다. 나는 거기서 내가 14~ 15세일 때를 기억해요.

화성인들은 내내 전쟁에 휩싸여 있었어요. 때문에 나는 종종 친구와 함께 공중폭격에 참여해야 했었죠. 또 우리는 둥근 우주선으로 시간과 공간을 여행할 수 있었어요.

제가 지구에 와서 인간의 삶을 관찰할 때는 삼각형의 우주선을 이용했지요.

화성의 우주선들은 매우 복잡합니다. 그것은 여러 층을 이루고 있고 모든 우주공간을 가로질러 어느 곳이든 비행할 수가 있어요.

 

질문) 지금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니?

답변) 그럼요. 하지만 아주 오래 전에 행성 전체가 대참사를 겪는 바람에 대기(大氣)를 상실하고 말았죠. 그럼에도 화성인들은 아직 지하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탄소가스로 호흡해요.

 

 

질문) 그들의 외모는 어떤 모습이니?

답변) 그들은 키가 매우 큰데, 7m 이상이에요. 화성인들은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질문) 넌 이 모든 걸 어떻게 알았니?

답변) 난 알아요. ... 카일리스(Kailis)!

 

질문) 뭐라고 했지?

답변) “안녕!” 이라고 말했어요. 이 말은 제 행성의 언어에요.

 

보리스카의 예언 및 주장

 

2013년 대홍수가 있다

 

이 소년은 러시아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주 낙관적으로 말했다.

“러시아 국내의 상황은 점차 좋아질 거예요. 하지만 지구는 2009~ 2013년에 걸쳐 매우 위태로운 해들을 겪어야 해요.”

그리고 아이는 2013년에 지구에 물(대홍수)과 관련된 대참사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UFO의 몸체는 여섯층이다

 

이 소년은 또한 차원과 행성 간을 오가는 UFO의 구조와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기자가 다차원과 우주비행에 관해 질문하자 다음과 같이 전문가처럼 UFO에 대해 능숙하게 설명했다.

“ UFO를 이루고 있는 몸체의 재질은 여섯층으로 되어 있어요. 맨 위층은 단단한 금속이고 전체의 25%를 차지합니다.

두 번째 층은 고무 같은 재질로 30%, 세 번째 층은 역시 금속이고 30%, 마지막 층은 자기적(磁氣的) 특성을 가진 재질인데, 4%를 차지하지요.

그 자기적인 층에다 에너지를 공급하면 우주선은 우주전역을 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보리스카는 말하기를 원래 화성에서 당시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 였다고도 언급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먼 거리를 한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탈을 사용했다고 한다.

 

화성인은 핵전쟁으로 지하에 산다

 

화성에서 지낸 전생을 기억하는 보리스카는 프라우다지의 인터뷰에서 전생에 화성에 계속 전쟁이 발생했다고 기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말했다.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 핵전쟁으로 지표면에서는 살 수가 없어 현재 지하에 살고 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고 탄소를 마시며 산다고 설명했다.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 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

 

레뮤리아 대륙은 침몰했다

 

어느 날 아이는 엄마가 가지고 있던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Where do We come from)」라는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그 제목에 매혹당한 아이는 그 책에 나온 레무리아인들에 관한 그림과 티베트의 사진들을 보면서 몇 시간 동안 책 속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보리스카는 레무리아인들의 문화와 그들의 높은 지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오랜 과거 시대에 그는 화성에서 우주선을 타고 교역과 조사 목적으로 지구에 자주 왕래했다고 하며, 이때가 바로 지구의 레무리아 문명시대였다는 것이다.

그 후 지구에 대변동이 일어났어요. 거대한 대륙이 격노한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죠. 레뮤리아인들의 키는 9m 정도 였어요

그때 내 친구도 거기서 목숨을 잃었는데, 나는 갑작스런 상황에서 그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이번 생(生)에서 언젠가는 다시 만날 운명이에요.

아이는 레무리아 멸망에 대한 광경을 설명하며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마음으로 그려냈다.

 

이집트 스핑크스 비밀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가 두 번째로 보게 된 책도 같은 저자인 에른스트 멀더쉐브(Ernst Muldashev)의 『신들의 도시를 찾아서 (In Search of the city of Gods)』였다.

거기서 아이는 오랫동안 수집된 피라미드들과 고대의 무덤들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 아래에 숨겨진 비밀을 찾지 못할 거예요.

그 지식은 다른 피라미드 밑에서 발견될 것인데, 그건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러나 현 지구인들은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일단 스핑크스의 입구가 열려지면 인간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스핑크스의 귀 아래 어딘가에 여는 장치가 있어요“.

 

지구는 새롭게 태어난다

 

“지구는 곧 새롭게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이 태어날 시기가 되었어요. 그들이 태어나고 있는 걸 알아요. 장차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데 인디고 아이들이 중요한 이유는 이 일 때문이에요. 그들이 사람들을 도울 거에요.

새로운 지식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지구인들의 또 다른 지성을 위해서요.

지구행성의 거듭남이 임박해 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제공할 새로운 지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특별한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 도울 수 있을 거에요 “

 

그가 주장하는 요지는 2009년과 2013년 사이에 지구가 극이동을 앞두고 지질변동에 의한 지진피해가 극단적으로 대형화 된다는 것이다.

근래에 일어난 지진사건 기록을 유심히 보자. 대지진이란 십년 혹은 수십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게 관례인데 최근의 지진발생 빈도는 예전에 없던 현상이다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대지진 ; 진도 8.9, 사망 30만명

2008년 5월 쓰촨성대지진 ; 진도 8.0, 사망 7만명, 실종 1만8천명, 중상 37만명

2010년 1월 아이티대지진 ; 진도 7.0, 사망 25만명, 부상 25만명

2010년 2월 칠레지진 ; 진도 8.8, 사망 700명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 진도 9.0, 사망 2만명, 방사능오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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